해슁에서의 충동해결(Collision Resolution)
이전글 - 해슁(Hashing) / 해쉬 알고리즘 / 해쉬 함수 충동 해결(Collision Resolution)에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다. 첫 번째는 체이닝(Chaining)으로 해쉬 테이블의 각 주소가 연결 리스트의 헤더 역활을 하고, 여기에 해당 주소로 들어오는 원소들이 연결 리스트(Linked List)로 매달린다. 두 번째는 개방 주소 방법인데, 체이닝처럼 추가 공간을 사용하지 않고 해쉬 테이블 안에서 충돌을 해결한다. 원래 들어갈 자리가 아니더라도 테이블의 다른 자리를 찾아 들어가게 된다. ① 체이닝(Chaining) 체이닝에서는 같은 주소로 해슁되는 원소를 모두 하나의 연결 리스트에 매달아 관리한다. 위 의 그림처럼 h(39) = h(13) = 0 인 경우 해쉬테이블의 0 인덱스는 39..
프로그래밍/자료구조&알고리즘
2014. 6. 17. 20:51